#!/bin/bash

A="abcd dcba"
B=A
C=${!B}
echo $C
For those who wants to access the icon files directly, the full location is:
/System/Library/CoreServices/CoreTypes.bundle/Contents/Resources

If you get into it with Finder, you'll see the icons. But if you're quite familiar with working on terminal and the names of the icon you need, you can easily copy them to the location you want thru terminal.
현재 날짜(2009년 5월 12일) 기준으로 우분투 최신버젼을 깔고, 안정된 버젼의 source.list를 설정한 다음에 깔리는 vsftpd는 2.0.7이다. 여기서 왠만한 설정을 마치고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해보면 잘 보인다. 심지어 문자셋을 EUC-KR로 해두어도 IE7 기준으로는 잘 보인다.
하지만 윈도우 탐색기, explorer.exe로 연결해서 보면 EUC-KR로 된 파일들의 파일명 문자셋이 깨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vsftpd에서 지원하는 "OPTS UTF8 ON"라는 기능 때문이다. ( 관련 링크 )

문자셋 문제인건 알았으나, 각종 검색어에도 불구하고 vsftpd 문자셋에 관련된 검색어는 하나도 낚여올라오지 않았는데, pure-ftpd를 깔으라는게 대세였다.. 알아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문자셋 차이를 변환해준다고..
그러던 와중에 2.0.6의 vsftpd 소스 컴파일 블로그 게시물을 발견하였고, 더 나아가 아래 두 링크에서 결정적인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vsftpd의 소스 중 주석처리 해야할 부분
vsftpd의 소스 패치와 패키징

이 두 블로그를 참고했다.
tistory 블로그와 tistory 블로그의 모체가 되는 테터툴즈(버젼업으로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바뀜. 여기서는 편의상 이전의 이름인 '테터툴즈'라고 한다.)를 따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거의 같지만 조금의 차이가 있다.

스킨과 플러그인의 자유도가 테터툴즈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유인 즉슨 직접 스킨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이는 tistory도 지원하지만 테터툴즈의 경우, 직접 테터툴즈를 설치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직접 스킨을 업로드 하는 인터페이스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플러그인을 직접 추가할 수 있고 더 세분화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모든 소스를 직접 고칠 수 있다. 이는 스킨에도 적용됨) 특성 플러그인을 필요로하는 스킨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예를들면, gd 라이브러리를 필요로 하는 썸네일 생성 사진 스킨 같은것들)


테터툴즈와 tistory 블로그 장점 중 한가지는 접근 주소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도메인 이름을 사고, 하위 도메인 즉, 2차 도메인에 대한 주소를 tistory나 테터툴즈가 설치된 서버로 향하게 IP를 지정해주고 적절한 설정을 해주기만 하면 ㅁㅁ.tistory.com 이 아닌 자신이 산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 주소로 접근할 수 있다.

여기서 하위도메인이란 예를들어, frostwyrm.tistory.com 의 주소를 예로 들었을 때,
frostwyrm 을 하위도메인, tistory.com 을 주 도메인이름이라고 한다.



tistory의 경우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의 '환경설정 → 기본설정' 메뉴의 두번째 항목, "블로그 주소를 설정합니다." 항목을 편집하면 된다.
위의 주소는 tistory가 제공하는 하위 도메인을 이용하는 것이고,
아래 주소는 직접 구입한 도메인 주소 중에서 하위 도메인이 tistory의 IP인 211.172.252.15에 연결되어 있는 하위 도메인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istory에서 하위 도메인



테터툴즈의 경우 직접 설치하게 되는 경우, Apache2와 PHP, MySQL은 잘 작동하여 테터툴즈에서 기본적인 읽고 쓰기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개인 사용자의 개별 홈 디렉토리에서 돌리는 웹 서버의 경우, http://서버이름/~사용자ID/tc (예를들면, http://laplace.snu.ac.kr/~iitns/tc/ )와 같은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 이 주소를 자신이 구입한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으로 연결하려면 Apache2의 Virtual Host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여기서는 리눅스 중에서 Ubuntu 7.10 이후의 Apache2 설정을 기준으로 virtual host 설정에 대해서 적어본다. Ubuntu 7.10 이후의 Apache2라면 a2ensite와 a2dissite, a2enmod, a2dismod 등의 간단한 아파치 설정(사실은 soft link를 걸어주는 것 뿐인) 명령어를 통해 쉽게 모듈과 sites 제어가 가능하다.(물론 설정하고 나면 /etc/init.d/apache2 reload 등으로 설정을 아파치에 적용시키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super user로 로그인해서 /etc/apache2 에 보면 sites-available 디렉토리가 있다. apache2 설정 파일과 사용 가능한 모듈(mods-available), 사용중인 모듈(mods-enabled), 사용 가능한 sites(sites-available), 사용 중인 sites(sites-enabled)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sites-available에 들어가서 파일을 하나 만든다. 해당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 정도로 대충 이름을 지어주고 에디터로 열어서 다음과 같이 설정해준다.


<VirtualHost *>
        ServerName blog.pictories.net
        ServerAdmin iitns@laplace.snu.ac.kr
        DocumentRoot /home/iitns/public_html/tc/
        <Directory /home/iitns/public_html/tc/>
                Option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fileinfo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eny from none
        </Directory>
        ErrorLog /var/log/apache2/iitns/blog.log
        LogLevel warn
        CustomLog /var/log/apache2/iitns/blog.log combined
</VirtualHost>

ServerName에는 외부에서 접근하는 주소의 이름.
ServerAdmin은 해당 도메인의 주인 e-mail 주소 (선택사항)
DocumentRoot 이곳에 ServerName으로 접속하면 Root로 보여질 디렉토리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 아래 Root로 보여질 디렉토리에 대한 설정인 <Directory /home/iitns/public_html/tc/>를 통해 해당 디렉토리의 속성을 설정해준다.
경로 끝에는 / 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어차피 /는 중복되도 한개로 인식하니까..
에러 로그 위치도 적절히 붙여주고 저장한다.

설정이 끝나면 저장나고 그 설정파일을 활성화 시켜주어야 한다. a2ensites <파일이름> 명령어를 통해 방금 저장한 파일 이름을 적어주고 아파치가 다시 설정을 읽어오게 시키면(/etc/init.d/apache2 reload) 하위 도메인으로 잘 작동함을 알 수 있다.

테터툴즈의 경우 가급적이면 처음 설치시부터 주소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우분투 7.10이 깔려있는 라플라스가 SSH로 접속할 때, 아이디를 치면
iitns@laplace.snu.ac.kr's password: 메시지가 상당히 늦게 떴다..

로그인 뿐 아니라 웹페이지도 뜨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여기서 포인트는 학교 내부에서 하면 잘되는데 외부에서 하면 딜레이가 나타난다는 것..

왜그런고.. 하니

nsswitch.conf에 있는
hosts:          files mdns4_minimal [NOTFOUND=return] dns mdns4
라는 mdns 부분을 comment 처리 해줬더니 고쳐졌다..

빠르다.. 라플라스..

아파치의 문자셋 변경
 
아파치의 문자셋 변경은 각 페이지의 메타태그에서 특별히 문자셋을 지정해주지 않은 경우, 아파치의 문자셋 설정을 따라 읽히게 된다.


아파치 서버의 문자셋은 UTF8로 하는데,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용해져야할 utf8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제로보드 등을 사용할때는 사용할때마다 UTF8 버젼을 사용해주어야 한다..


아니면 웹에 올린 뒤 iconv등으로 변환해주고 메타태그에 적힌 부분을 찾아서 charset=utf-8로 바꿔준다.

아파치에 PHP 모듈 얹기

/etc/httpd/conf/httpd.conf 를 수정하여

모듈을 얹어준다.

LoadModule php5_module modules/libphp5.so
 



아파치 mysql을 시작할때 자동 실행하기
 
우선 runlevel을 알아야 한다.. runlevel등으로

그리고나서 runlevel이 5일 경우는

/etc/rc5.d에 있는 파일 이름을 수정해주면 되는데,

K로 시작하는 것은 자동실행이 비활성,
S로 시작하는 것은 자동실행이 활성화된 것이다.


mv 명령어를 통해서 httpd와 mysql을 S로 시작하게 바꾼다.

K36mysqld
K15httpd를 각각

S36mysqld
S15httpd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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