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가을도.. 그냥 이렇게 흘러갔군요..


이젠 충동적으로 뛰쳐 나가는 만용조차 없어진 것 같아 너무나도 아쉽고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음을 느낀다.


사진속의 저 사람이 부러웠음. 외국인이었는데..
그에겐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