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from : http://www.pyrasis.com/main/Subversion-HOWTO

creating new repository
on home directory of svn ( /home/svn/ )

svnadmin create --fs-type fsfs <name>

this command creates directory as well as the setting files under it.

and 3 basic directories are needed. following is the command

svn mkdir svn://<target addres>/<name>/trunk
svn mkdir svn://<target addres>/<name>/branches
svn mkdir svn://<target addres>/<name>/tags
reference from : http://eightpence.com/a-subversion-initd-script-for-ubuntu-linux/

save following script as /etc/init.d/svnserve

 
#!/bin/sh -e
#
# svnserve - brings up the svn server so anonymous users
# can access svn
#

# Get LSB functions
. /lib/lsb/init-functions
. /etc/default/rcS

SVNSERVE=/usr/bin/svnserve
SVN_USER=subversion
SVN_GROUP=subversion
SVN_REPO_PATH=/home/$SVN_USER/

# Check that the package is still installed
[ -x $SVNSERVE ] || exit 0;

case "$1" in
start)
log_begin_msg "Starting svnserve..."
umask 002
if start-stop-daemon --start
--chuid $SVN_USER:$SVN_GROUP
--exec $SVNSERVE
-- -d -r $SVN_REPO_PATH; then
log_end_msg 0
else
log_end_msg $?
fi
;;

stop)
log_begin_msg "Stopping svnserve..."
if start-stop-daemon --stop --exec $SVNSERVE; then
log_end_msg 0
else
log_end_msg $?
fi
;;

restart|force-reload)
"$0" stop && "$0" start
;;

*)
echo "Usage: /etc/init.d/svnserve {start|stop|restart|force-reload}"
exit 1
;;
esac

exit 0

you can get it here as well

after you save the script, you need to change its permission like others
for me, ubuntu 8.10, but mostly 755 : chmod 755 /etc/init.d/svnserve

and then,

update-rc.d svnserve defaults

this command line adds above script(/etc/init.d/svnserve) initial scripts directories on /etc/rc#.d/


하도 검색했는데 안되길래 걍 내가 구현했는데,
ltoa 등의 함수(맨 앞이 i의 대문자 I가 아니라 L의 소문자 l)를 이용하는 것도 있었으나, 이건 glib에서 지원안하니까 패스
sprintf를 이용해도 좋으나 이번에는 for문과 char 배열을 이용한 trivial한 방법을 사용해보도록 한다.

목적.
string을 받아서 그 string의 멤버함수 c_str()을 불러서 const char*로 만든뒤, 그걸 atoi로 integer로 변환하고, 그 정수 값을 2진수로 표현하는 string 배열로 출력하는 것. bit수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파라메터로 받은 string num을 int로 바꾸는 과정을 없애면 걍 숫자 파라메터로 받을 수도 있다.
char*를 안거치고, string의 append 멤버함수를 이용해도 된다. 오버헤드? 그런거 그닥 따져야하나?

string num_to_bin(string num, int bits)
{
char* result = new char[bits+1];
int number=atoi(num.c_str());
for(int i=0; i!=bits; ++i)
{
result [ (bits-1)-i ] = (number>>i & 1)+'0';
}
result[bits]='\0';
return string(result);
}


새로 배웠는데,
글쓰는 곳에서 블럭단위의 인덴팅이 되는군 ㅋ0ㅋ


중요한건 저 자체로도 2's complement를 구현해준다..
따로 음수라고 (~number)+1 같은 삽질을 하지 않아도 됨. 저걸 하게 되면 다시 양수가 되어버린다.

2's complement에 대한건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Two's_complement 이곳을 참조하시고
표준렌즈의 최고봉 50mm 단렌즈..
그 중 풀바디에 바디캡으로 사용될 정도로 가볍고 간단한 렌즈가 50.8과 50.4 두 렌즈가 아닐까 한다..
50.8은 좋은데 초점링의 드르륵 드르륵과 가라핀..(물론 5D쯤 오니까 이것도 덜하더라..) 뭔가 불안한 플라스틱 재질..
뭐 풀바디니까 F1.8도 충분하지만(거의 크롭바디의 삼식이 정도), 그래도 두 스텝 더 큰 50.4로 달아주자
그래야 5D가 안무안하지 헤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24-70을 50.4+추가금 으로 교환한 내 입장에서는 가벼운 단렌즈의 쩌는 화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풀바디 최대 개방에서의 자연스러운 비네팅도 그렇고.. 하튼 이쁘기 그지 없는 렌즈..

여기에 교환 오신 분이 CPL 필터까지 주셨으니.. 허허~ 그저그저 ㄳㄳ
첫번째 L 렌즈 24-70은 렌즈가 그거밖에 없어서 사진 한장 못찍어주고 보냈고 ㅜ
이번에는 다르다.. 50.4로 담아준다..





테스트로 찍어본 몇 컷에서는 정말 여태 느끼지 못한 적은 왜곡으로 얻는 광각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진정한 풀바디의 위력은 24mm부터 시작하는거 같다..
1.5크롭기준 17미리면 35mm필름 환산 25.5mm 화각 정도 되니까..

여튼 최대 망원인 40mm에서도 만족한다..

중고 장터 거래를 통해서 내수 UV05 시리얼 구입

 

 



RS-60E3를 팔고, 중고급기용 릴리즈 RS-80N3를 살라고 봤더니 가격이 ㅎㄷㄷ 말도 안되!!
중고 해봐야 잘사면 2만원.. 그래서 써드파티 중에서 알아봤다..

얼마줬더라.. 팔천얼마? ㅋㅋㅋ

잘된다.. 셔터 깊이가 약간 깊은걸 빼면 정말 잘된다.. 홀드도 잘되고..

무엇보다 싼 메리트가 있음'ㅅ ';
덕분에 폭죽사진 신나게 찍었다능..

사진은 용던 터미널 1층에서 나오면서..


캐논 보급기용 릴리즈 RS-60E3

만오천원에 팔았다..

그것도 집 앞에서.........


거래 하신 분이 광명시 사시고 아마 광명6동, 그리고 사무실이 집 앞이라..

아침에 걍 세수도 안하고 옷만 집어 입고 나가서 직거래..




폭죽 사진 잘 찍으셨길 바래요..

빠.. 빠르다!
무엇보다 카메라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알고보니 전에 있던 카드리더기도 잘 되더라 ㅜ
결론은 D2도 그렇고 케이블 문제였음...........



조리개 8각형인가 그렇던데
실제로 1.6, 1.8만 가도 조리개 모양이 슬슬 나옴
그렇게 미러룸 청소를 맡기면서 CMOS 청소도 같이 해달라고 주문해 두었는데,

병래형이랑 50.8이랑 100.2 바꿨을때, 50.8로 F9로 조리개 조이고 찍었더니 사진에 먼지가 보이더라..


이렇게............................................
저걸 어떻게 판단하냐면 세팅값이 같은 다른 사진에서도 동일한 위치에 보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집에서 사진 뽑아보고 먼지네.. 하고 F22까지 조이고 몇장 찍었더니 확실히 드러나더라..
미러 락업 하고 CMOS에 블로어질 결정

근데, 막상 미러 락업 할라니 배터리 부족 크리 ㄳ
아하, 배터리도 풀로 충전되있어야 하는구나...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미러 올려놓고 배터리 나가면 미러 못내리니까....................


의외로 쉽게 제거됐다...
글쎄 후유증이 어디까지 갈진 모르겠는데.. 일단 미러 락업하고 블로어 막 뿌리니까 없어지더라?

뭐지.. 펜타프리즘 같은 유리 소재는 잘 없어지면서 CMOS는 반도체 소자일텐데.. 더 잘 없어지다니..
같은 규소(Si, 뭐 대충 실리콘)가 원료 아닌가 ㅋ0ㅋ
앞서 Ee-D 스크린 넣다가 펜타프리즘에 먼지가 들어가서..
이래저래 고치려고 낑낑대다가.. 결국 이상한게 계속 안쪽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어!? 펜타프리즘에 먼지 들어갔나? 해서
SLR클럽에 물어봤는데 펜타프리즘 분해들어가면 비용이 8~10만원 할꺼라고................


헌데 사실 막상 가서 물어보니까..
SI 유닛이라고 하는것.. 그거 분해들어가면 11만8천원이란다..
그것도 논현 센터 들어가야 한다고.........................


근데 다행히 나는 펜타프리즘까진 아니었고.. 펜타프리즘을 막아주는 스크린에 묻은건데
이게 또 양면에 묻은거라 ㅜ 신경 쓰이면 교체 2만원에 해야하는데, 그것도 뭐 사실 나중에 되면 어차피 또 끼는거라..
약속된 흡진흡습의 5D................

걍 넘어갔다..
어쨌든 결론은 함부로 청소하지 말것.. 깝 ㄴㄴ

하지만 CMOS 청소는 얘기가 다르다!?
집에서 하지 마세요!
하다보면 먼지가 자꾸 들어가게 됩니다..
먼지 빼다가 먼지가 더 들어가게 되고.. 먼지가 들어가게 되면 자꾸 더 빼려다 더들어가고..
결국 센터 가서 빼야되고.. 걍 센터가서 스크린 꽂아주세요 하는게 더 좋습니다..



포커싱 스크린 좋긴 한데.. 어두울땐 무용지물이네요..
하긴 어두울땐 사진 찍으면 안된다능.. 빛을 사용해야하는 거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스펙은 인터넷에서 검색하자
분명한건 직접 연결할때보다 카드리더기로 읽으니 5배~10배정도 빠르게 느껴진다는거..

그리고 EOS Utility는 디카를 직접 연결해야 하지만, 이거는 줌브라우져로 옮길 수 있다..
www.pictories.net 의 메인 화면에 쓰기 위해
구글 크롬의 첫 화면, HTML Thumbnailing 이 필요했다.

물론 오픈 소스라 어느정도 위치를 찾았지만, /CHROME/src/chrome/common/jpeg_codec.cc

HTML Thumbnail 제품도 판매한다는 사실을 발견,
http://www.polestarsoft.com/htmlcapture/?gclid=CIPA9tLKx5UCFQvFbwod8yvYig

혹은 HTML Conversion 이라는 검색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http://www.w3.org/Tools/html2things.html


음... 그냥 소스 코드 분석해야하나..

Jericho HTML Parser
라는 것도 발견.. 이건 우분투 패키지에도 있다..
HTML to 혹은 HTML2IMG 이런식의 검색어로 검색

인터넷 어디를 뒤져봐도 구글 크롬이 오픈 소스이며 어쩌구 저쩌구..

구글 크롬 소스
구글 크롬

뭐로 검색하든 실제로 오픈 소스의 소스 코드를 주는 곳은 찾을 수 없다............
검색의 맹점인가..

자 여기,

http://dev.chromium.org/


방문한 사이트 목록의 모듈이 필요해..
I needed Most Visited Sites.
http://qaos.com/article.php?sid=2749
여기서 알아보니까

윈도우 탐색기 열어서 보기 → 미리보기 상태로 둔 다음
쉬프트 누른 상태에서 아무 폴더나 들어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어휴 살았네
최근 BitTorrent 의 사용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
와우 클라이언트도 그렇고.. 심지어 네비게이션을 무료로 배포하는 아틀란을 다운 받을때도 BitTorrent와 비슷한 것들이 이용되고 있다..

이번엔 진짜 제대로 된 BitTorrent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설명의 출처는 물론 BitTorrent의 홈페이지 설명서 http://support.bittorrent.com/ 를 바탕으로 한다.

우선 BitTorrent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본다. 출처는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Bittorrent 이다.
BitTorrent는 P2P 상의 파일 전송 프로토콜 중 하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wiki/Bittorrent )


그림과 같이 원본을 가진 사람이 다른 컴퓨터에 파일을 조각 단위(보통 250KB, 주: 원문에는 250kb로 나타나있지만 k도 소문자로 적은거로 봐서는 Kb가 아니고 KB가 아닐까 추정.)로 나누어서 전송해주고 그걸 전송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모두에게 공유된다. 한사람의 인터넷 Link만 혹사되는 일반 다운로드 방식과 다르게 모두의 인터넷 Link에 로드가 적절히 분산된다는 장점이 있다. 즉, 파일을 다운 받는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주어 Downloader와 Uploader 두개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실제 사용시에는 첫 시드자가 웬만큼 공유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공유를 멈추기 때문에 공유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남은 사람들끼리의 공유가 중요한데, 그런만큼 자기꺼만 받고 나가는 먹튀를 하게 되면.. 공유가 계속되기 힘들다.. 남은 공유자들의 부담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
처음에는 공유 시작해놓고 받는지도 모르고(tray에 들어가기 때문) 그냥 컴퓨터를 껐다 ㅡ,.ㅡ 그랬더니 본의아니게 먹튀..........

BitTorrent의 단점으로는 한번에 순서대로 내려오지 않고 순서에 상관없이 블럭단위로 내려오기 때문에 디스크가 쉽게 조각나는 단점이 있다.


BitTorrent는 원래 리눅스에서 시작했는데, 윈도우 판의 오리지날 BitTorrent의 메뉴를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tTorrent 윈도우판의 메인 화면. 3개의 공유 중에서 위의 2개처럼 먹고 튀면 안된다.

① Name : 공유되는 파일 이름
② Status : 공유되는, 공유받는 상태. 받는 중에는 Downloading, Seeding이면 씨를 뿌리는 중
③ Seeds : 파일 전체를 다 받아서 공유가 가능한 숫자
④ Peers : 나와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 괄호 밖의 숫자가 현재 나와 active 하게 연결된 사람이다.
⑤ Ratio : (내가 공유한 양) / (내가 공유 받은 양)
⑥ Avail. (Availability) : 다운 가능한 존재하는 총 복사본의 숫자. Seeds와 다른 것은 이 숫자가 높으면 실제로 더 빠르게 더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수치를 더 눈에 잘 띠게 만들어 놓은 것. 아마 속도나 그런것을 더 weighting 해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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